Marc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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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es and a tongue-tied Kate Moss at the Brit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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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a rykiel x h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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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 contest information site →
흥얼거리는 빨간코트 아줌마
집 앞서 들어가려는 찰나에 무릎을 덮는 길이의 빨간 코트를 입고 양손에는 까만 비닐 봉투로 장을 본 아줌마를 봤다.
까만 봉투 안에는 파와 이것저것 여러가지가 양 것 들어 있었는지 제법 묵직했고, 빨간코트 아줌마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으로 들어가더라.
어쩐지 아름다워 보이는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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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rtech:
Alexander McQueen: Iconic Moments
사건사고
1. 프리젠테이션
제너럴 패브릭 맵핑 소재를 잃어버렸다니 황당하다고 쿠사리를 줬어. 만만한 캐릭터로 보여서 그런지 자꾸 보고 웃고 질문을 해. 웃상은 피곤해. 조증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했어. 나는 조울인가.
2. 자연이네, 어슬렁거리기, 프로젝트 런웨이
밥을 먹고 졸려서 낮잠을 잤어. 누워서 어플 몇가지를 구경하다가, 이내 잠 들었는데, 잡스러운 꿈과 마음이 좋지 않은 꿈을 꿨어. 석연찮어. 밍기적 밍기적 거리며 지에스 슈퍼마켓서 과자꾸러미를 안고 바깥 공기를 마셨는데, 비에 젖은 짙은 회색 아스팔트가 차갑게 느껴졌어. 프로젝트 런웨이를 봤어. 경쟁심과 승부욕에 대해 생각했어. 올 한해는 나도 경쟁심과 승부욕이 필요 할 것 같아. 너무나 부족한 부분. 작은 자기만족에만 그치지 않을테야. 이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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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고 보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되돌이켜 보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데, 요즘은 어찌하여 이리 되었나 싶기도 하고, 어쩌면 이런 상태가 맞다는 생각도 자주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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