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얼거리는 빨간코트 아줌마
집 앞서 들어가려는 찰나에 무릎을 덮는 길이의 빨간 코트를 입고 양손에는 까만 비닐 봉투로 장을 본 아줌마를 봤다.
까만 봉투 안에는 파와 이것저것 여러가지가 양 것 들어 있었는지 제법 묵직했고, 빨간코트 아줌마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으로 들어가더라.
어쩐지 아름다워 보이는 광경이었다.
Posted 2 years ago Notes
집 앞서 들어가려는 찰나에 무릎을 덮는 길이의 빨간 코트를 입고 양손에는 까만 비닐 봉투로 장을 본 아줌마를 봤다.
까만 봉투 안에는 파와 이것저것 여러가지가 양 것 들어 있었는지 제법 묵직했고, 빨간코트 아줌마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으로 들어가더라.
어쩐지 아름다워 보이는 광경이었다.
Posted 2 years ago Notes
21. female. seoul, south korea.
student of fashion school esmod.
i love dreadful things. but it should like to contain little bit cute or pretty. i want.
http://twitter.com/bymandms